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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개발] 한국항공우주연구원(KARI)과 연구 협약
관리자 조회수:1079 183.107.202.176
2014-04-08 14:10:07

▲ 고해상도 전전후 지구관측 위성인 아리랑5호위성


유비쿼터스IT학과 영상비전시스템 연구실(연구책임자: 예철수 교수)이 3월 12일(수)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의 위성정보공공활용사업의 연구 과제 선정 평가에 최종 선정됐다. 금번 연구 과제는 전 세계적으로 급증하고 있는 홍수 재해의 신속한 피해 복구 지원을 위한 아리랑 위성군(2호, 3호, 5호) 영상의 활용 기술 개발을 목표로 2014년 3월부터 2년간 연구가 진행될 예정이다.

협약 연구 과제명은 “다중센서 위성영상을 활용한 홍수 범람 지역 추출 및 피해지역 분석”으로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 개발 및 운용 중인 아리랑2호, 3호, 5호 위성 영상을 통합 활용하여 홍수 피해 지역의 정확한 추출 및 분석 기술을 개발하게 된다. 본 연구를 통해 개발된 기술은 국내 민간 및 공공 목적으로 활용될 뿐 아니라 지진·태풍·폭설·화재 등 재해가 발생했을 때 자국 인공위성으로 촬영한 영상을 회원국들에 무상으로 제공하고 피해복구 등을 지원하는 국제 협력프로그램인 인터내셔널 차터(International Charter)에 대한 정확한 재해 정보 제공에도 활용될 예정이다.
 
유비쿼터스IT학과 영상비전시스템 연구실은 그동안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의 지원하에 2005년~2006년도에 아리랑2호 위성급의 고해상도 위성영상 처리 기술 개발, 2008년~2010년에는 아리랑3호 시스템종합 개발사업에 참여하여 아리랑3호 및 아리랑5호급의 다중센서 영상자료 융통합 처리 기술을 개발하였으며, 2011년도에는 아리랑2호 영상을 이용한 시계열 위성 영상 분석 기술을 개발하여 일본의 지진해일 피해 분석에 활용하였다.

연구책임자인 예철수 교수는 “금번 연구는 기존의 광학 위성영상인 아리랑2호 및 3호 영상뿐 아니라 금년 5월부터 공개될 아리랑5호 레이더 위성 영상을 통합 활용하는 기술 개발로 향후 국내외 활용을 통해 국가 위상 및 국익에 크게 기여하리라 예상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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