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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인턴] 미국 TWC Internship 프로그램 학생 선발 -유비쿼터스IT학과
관리자 조회수:3243 183.107.202.176
2012-07-17 23:06:10
미국 워싱턴 소재 정부기관, 관공서, 연구기관 등에서 인턴으로 근무하는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인턴십 프로그램인 TWC(The Washington Center) 인턴십 프로그램에 유비쿼터스IT학과 4학년 학생이 대학 내부 심사 및 TWC 인터뷰를 거쳐 2012년 6월에 최종 선발되어 2012년 하반기 미국 TWC 인턴십 프로그램에 참여할 예정입니다. 금번 TWC 인턴십 프로그램 선발은 극동대학교에서 처음으로 이루어진 것으로 향후 유비쿼터스IT학과에서는 보다 많은 학생들이 본 프로그램에 선발되도록 지원할 예정입니다.

극동대학교는 해마다 TWC의 International and Academic Internship Programs의 디렉터를 초청하여 설명회 및 인터뷰를 진행하여 학생들의 글로벌 인턴십 프로그램에 참여를 적극 지원하고 있습니다 (아래 기사를 참조바랍니다)

<다음은 TWC관련  학보 기사입니다>

2012년 4월 3일(화) 본교 공산기념관 303호에서 TWC 인턴십 프로그램 설명회가 개최되었다.

이번 설명회에는 TWC의 임정란 매니저와 Luisa Solarte 매니저, 본교 학우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TWC(The Washington Center)는 비영리 단체로서 미국 워싱턴 지역 소재의 스폰서재단과 연계하여 미국의 정부기관, 관공서, 연구기간, NGO 등에 인턴으로 실무를 익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학과과정도 운영하여 사회인이 되기 전에 실무습득과 학습이 가능하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TWC 인턴십 프로그램의 특징은 실무과정과 학과과정을 둘 다 체험할 수 있으며 리더십포럼, 포트폴리오 작성과 같은 실질적인 기술을 습득할 수 있기 때문에 인턴경험과 영어실력이라는 두 마리의 토끼를 동시에 잡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설명회에서 Luisa Solarte 매니저는 TWC 인턴십에 참가함에 있어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태도(態度)라고 강조했다.

성공적인 TWC 인턴십을 위한 태도로는 첫째, 수동적이고 소극적으로 임하려는 자세보다는 ‘능동적이며 적극적인 자세’로 임해야 할 것을 제1의 태도로 꼽았다. 둘째로는 항상 ‘긍정적인 사고’를 가져야 하며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 할 줄 알아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TWC 인턴십 프로그램에 참여하기 위한 조건으로는 재학생, 휴학생 및 졸업예정자 모두가 지원 가능하며,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어야 참가할 수 있다. 또한 인턴십 근무가 가능한 중·상급의 영어구사 능력을 갖춰야 하며 서류전형, 영어면접을 거친 후 TWC 인턴십에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을 얻게 되면 본교에서 체재비의 일부를 지원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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